즐거운방의 쫑파티~~~

그간 같이 한 행복했던 시간을 그리워하고 헤어짐을 아쉬춰하며 우리는 멋진 피자파티를 즐겼답니다.

27일이면 우리 모두 각각 생활실이 바뀌어 헤어지지만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기로 약속해요.

헤어지기 아쉬워 우리는 자향정에 모여 목청껏 조래하고 춤추면서 그간의 우정을 나눴고 

맛나는 피자로 서로서로를 위로하는 하루였답니다.

사랑합니다.